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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DMZ 무궁화가 온다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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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드나무 Sep 01. 2024

DMZ 무궁화의 등장으로 고민에 빠진 자들

DMZ 무궁화의 등장으로 고민에 빠진 인권 탄압 세력

유럽을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킨 강대국 지도자 및 그를 둘러싼 세력은 지금까지 별다른 고민 없이 전쟁에서 달콤한 승리를 해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할 것을 자신해 왔다.

그런데, 강대국도 아닌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인 한반도 출신의 젊은이 3인이 개발한 DMZ 무궁화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전쟁을 일으키거나 중지하지 않는 자에 대해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핵무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100% 완벽하게 자동 발사해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중지하지 않는 자의 마지막 세포 하나까지 가루로 만드는 DMZ 무궁화라는 것이 차윤정, 오현석, 양진우 3인에 의해 개발되기까지 세계 역사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지도자들은 전쟁을 일으켜서 설사 그 전쟁에서 지더라도 적당히 상대편 지도자와 협상을 통해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면서 권세를 누리는 일이 많았다.

즉, 수많은 자신의 국가 및 다른 국가 국민들이 죽고 다치고 해도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은 기득권과 밀약 속에서 전쟁을 일으킨 후에도 전쟁에서 이기건 지건 계속 호화스러운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

이러한 것이 인류의 역사였다.

전쟁 속에 고생을 하고 죽어 나가는 것은 일반 국민이고 그 전쟁을 일이키도록 기획하고 지시한 자들은 전쟁 후에도 계속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오래 된 세계의 역사였다.

그렇게 전쟁을 일으킨 지도자들은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을 죽고 다치게 만들어도 정작 그런 무섭고 위험한 전쟁을 일으킨 지도자들은 전쟁 후에도 떵떵 거리면서 권세를 누리고 살아가는 것이 지금까지 지구에서 있은 인류의 역사였다.

붌쌍한 것은 전쟁에서 죽고 다치는 일반 국민들이었다.

그런 이유로 전쟁을 일으키는 지도자들은 전쟁에서 희생될 자신의 국가 국민들과 적국의 국민들이야 죽건 다치건 전쟁 이후에도 권력을 유지해서 화려한 인생을 사는 것이 목표였고 그런 목표가 실제로 이루어져 온 것이 수천 년 인류의 역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런 권력자들의 힘 없는 국민들을 담보로 한 전쟁 일으키기에 일대 경종을 울리게 하는 것이 바로 동아시아의 한반도 출신 젊은이 3인 차윤정, 오현석, 양진우가 개발한 DMZ 무궁화였다.

한국 전쟁만 해도 그렇다.

한국 전쟁을 일으킨 북한의 세습 인권 탄압 세력은 한국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친 것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세습해서 인권을 탄압하면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것이 어찌 인권을 존중한다는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DMZ 무궁화를 개발한 3인 차윤정, 오현석, 양진우 중에서 양진우는 탈북자 출신으로 누구보다도 그런 현실을 체험으로 잘 알고 있었다.

한국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을 살상하게 한 세습 인권 탄압 세력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함에도 그 세력은 지금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면서 오히려 세습 인권 탄압 세력의 호화스러운 영화를 계속 이어가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북한의 인권 탄압 세력이 핵무기를 가져서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주변 국가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협뱍을 통해서 북한의 인권 탄압 세력은 지금도 불쌍한 북한 주민들을 탄압하면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인권 운동인 천안문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그랬다.

중국에서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시위를 하던 시민들을 중국은 무자비하게 살해했다. 중국 자신의 국민들을 살해했음에도 국제 사회는 이를 방관한 채 바라만 보았다.

잠시 중국의 그런 인권 탄압을 비난하는 말장난만 했을 뿐이다.

세계에서 인권을 강조하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오래지 않아서 중국와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고 중국의 그런 천안문 사태에서 수많은 시민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10억이 넘는다는 중국과의 무역으로 발생할 엄청난 이익 앞에 세계의 민주국가들은 천안문 사태에서 수많은 시민을 살해한 사건을 못 본 채 한 것이다.

중국에서 천안문 사태를 일으킨 중국의 인권 탄압 세력들은 여전히 권좌에 앉아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것이 지금까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인류 역사의 현실이다.

그런 아쉬운 역사가 지난 수천 년간 인류에게 이어져 온 것이다.

그런데, 그런 악습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낼 새로운 것이 등장한 것이다.

바로 수천년간 외세의 침입을 받으면서 피해를 입은 한반도의 한민족 출신 젊은이 3인이 개발한 DMZ 무궁화가 해 낸 것이다.

DMZ 무궁화가 한국 전쟁이 발발한 1950년 이전에 개발되었다면 북한의 인권 탄압 세력들은 감히 한국 전쟁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DMZ 무궁화가 있었다면 북한의 인권 탄압 세력들 자신의 마지막 세포 하나까지 가루로 만드는 DMZ 무궁화를 무서워하면서 북한의 인권 탄압 세력들은 감히 한국 전쟁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귀중한 목숨을 잃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다.

중국의 천안문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DMZ 무궁화가 있었다면 중국의 인권 탄압 세력들 자신의 마지막 세포 하나까지 가루로 만드는 DMZ 무궁화를 무서워하면서 중국의 인권 탄압 세력들은 감히 중국의 민주화 세력을 살해하는 일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귀중한 목숨을 잃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다.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중지하지 않는 자에 대해 핵무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100% 완벽하게 자동 발사해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중지하지 않는 자의 마지막 세포 하나까지 가루로 만드는 DMZ 무궁화가 좀 더 일찍 개발되었다면 수많은 귀중한 인명을 보호했을 것이고 일찍 세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는 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수천년 동안 남의 나라로부터 침략만 받고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한민족 출신 젊은이 3인 차윤정, 오현석, 양진우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DMZ 무궁화가 개발되었으니 이제부터 인류는 그 동안 겪어 온 인권 탄압과 부조리를 더 이상 경험하지 않게 된 것이다.

현재 유럽을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킨 강대국 지도자 및 그를 둘러싼 세력은 과연 DMZ 무궁화가 자신들에게 오차 없이 핵무기를 자동 발사해서 자신들의 세포를 모두 가루로 만드는 가공할 위력이 실제로 있는 것인가에 대해 거친 말싸움을 하면서 DMZ 무궁화에 굴복해서 자신들의 자존심을 굽히는 치욕을 감수하고 유럽 침략 전쟁을 중지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들의 세포기 DMZ 무궁화가 자동 발사하는 핵무기로 모두 가루가 되어 우주 공간으로 흩어질 위험을 감수하면서 유럽 침략 전쟁을 계속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지도자님, 아무래도 전쟁을 일으키거나 중지하지 않는 자에 대해 핵무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100% 완벽하게 자동 발사된다는 DMZ 무궁화의 위력이 한 번도 실제로 경험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동아시아의 한국 출신 젊은이 3인이 개발한 그까짓 DMZ 무궁화는 무시하시고 계속 유럽 침략 전쟁을 강력하게 실행해야 합니다. 그까짓 정체 불명의 DMZ 무궁화로 우리들의 자존심을 굽히는 치욕을 경험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닙니다. 최근에 한반도 중간의 38도선의 DMZ 비무장 지대에서 서방 국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DMZ 무궁화의 시작을 경축하는 경축식까지 열리지 않았습니까? 서방 국가들은 이미 DMZ 무궁화의 가공할 위력을 검증한 것입니다. DMZ 무궁화는 말뿐이 아닌 가공할 위력을 실제로 가진 것입니다. 계속 유럽 침략 전쟁을 한다면 유럽 침략 전쟁을 일으킨 저희들의 세포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100% 완벽하게 자동 발사되는 핵무기로 지도자님의 세포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세포 가루가 될 것입니다. 자존심은 접어 놓고 우리부터 살고 봐야 할 것 아닙니까?"

유럽을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킨 강대국 지도자 및 그를 둘러싼 세력은 설전을 벌이면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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