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 주는 AI의 학습재료로 인간 저작물을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없다
현재와 같이 인공지능 AI가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점심 또는 천사와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점심 또는 천사와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인공지능 AI에게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만든 저작물을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로 땀을 흘려서 만든 나와 우리 등 인간의 동의 없이도 내줄 수 있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인간 저작자가 창작한 내용을 책 읽어 주는 AI에게 인간 저작자의 동의 없이 학습재료로 주어서 책 읽어 주는 AI가 마음대로 AI텍스트 음성변환(TTS-text to speech)을 할 수 있다는 주장에 의해 인간 저작자의 동의 없이 책 읽어 주는 AI가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만든 내용을 나와 우리 등 인간의 동의 없이 기계적으로 음성 변환해서 만든 내용을 공짜로 이용해 왔습니다.
그야말로 땀을 흘려서 내용을 만든 나와 우리 등 인간은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를 만들어 주기 위한 도구인 것 같이 무시되어 왔던 것입니다.
땀을 흘려서 내용을 만드는 나와 우리 등 인간들이 그렇게 무시받아도 되는 것입니까?
사람 나고 인공지능 AI 가 만들어진 것이지 인공지능 AI가 사람 위에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와 같은 인간을 무시하고 인공지능 AI를 숭배하는 분위기를 바로 잡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책 읽어 주는 AI가 마음대로 AI텍스트 음성변환(TTS-text to speech)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간 저작자가 책 읽어 주는 AI가 자신의 저작물을 음성변환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면 그런 음성변환을 인간 저작자의 구체적인 동의 없이는 할 수 없다는 판결(서울고등법원 2025. 6. 19. 선고 2024나2011618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위 사례는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만든 내용을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로 나와 우리 등 인간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AI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만든 내용을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로 무단으로 갖다 쓸 수 있다는 것입니까?
위 사례에서 인간 저작자의 구체적인 동의 없이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만든 내용을 책 읽어 주는 AI의 학습재료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이 인공지능 AI라고 해서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어렵게 만든 내용을 나와 우리 등 인간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로 갖다 쓰는 일은 금지되어야 하고 허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인간이 땀을 흘려 어렵게 만든 내용을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로 공짜로 주게 되면 우리가 꿈꾸던 천국 파라다이스 세상이 펼쳐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든 내용을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로 공짜로 주게 되면 인공지능 AI가 멈추면 온 세상이 멈추는 사태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나와 우리 등 인간이 힘들 들여 만든 내용을 AI의 학습재료로 공짜로 주어서는 안 됩니다.
나와 우리 등 인간도 적어도 우리가 힘들 들여 땀을 흘리면서 만든 내용에 대해 최소한의 합리적인 배분을 받고 나서 동의를 얻은 후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로 인간이 땀을 흘려 어렵게 만든 내용이 제공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어렵게 만든 내용을 인공지능 AI의 학습재료로 주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대가로 나와 우리 등 인간은 인공지능 AI가 벌어들이는 수익의 일부를 배분받아야 마땅합니다.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어렵게 만든 학습재료로 인공지능 AI가 벌어들이는 어마어마한 큰 수익을 인공지능 AI 회사들만 가져가고 인공지능 AI가 작동하게 하는 원천인 학습재료를 만들어 준 나와 우리 등 인간이 소외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AI의 속임수가 트로이 목마가 되어 인간이 소멸할 위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천연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고 본 글 내용에 인공지능 AI가 접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