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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멈추면 세상 멈춘다-AI 왜 트로이목마인가(23)

천재 인공지능이 물구나무 선 사람을 못 알아보는 AI의 한계

by 버드나무

인공지능은 무엇이든지 사람보다 모든 일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해 낼 것 같은 환상 비슷한 분위기와 선입견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몰론, 인공지능 AI는 인간 같이 게으름을 피우지도 않고 휴식을 취할 필요 없이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어떤 결과를 알려 주는 능력은 사람보다 뛰어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천재 같은 인공지능 AI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알아채는 현상을 천재 같은 인공지능 AI가 몰라서 헤매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물구나무 선 사람이라도 사람들은 사람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차립니다. 그런데, 천재라는 인공지능 AI는 물구나무 선 사람과 같이 위치가 바뀌면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팩토리에 인공지능 AI를 적용하고 있지만, 환경이 변화되면 인공지능 AI는 쉽게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여실히 노출하고 있습니다. 기계가 바뀌거나 온도, 압력 등 조건이 일부만 달라져도 인공지능 AI는 변화된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원활하게 작동을 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디고 합니다.


미세한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인공지능 AI가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어느 분야에서든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어떤 분야에서든지 인공지능 AI를 전적으로 신뢰해서 모든 것을 인공지능 AI에게 맡겨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일부 환경이 변화되어 인공지능 AI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 사람이 이를 발견해 내지 못하면 인공지능 AI가 스스로 인공지능 AI 자신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사실을 인간에게 보고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분야에서든지 인공지능 AI와 독립적인 사람이 인공지능 AI의 작동 상태를 항상 점검하고 감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점검하고 감시를 해야만 환경의 변화로 사람은 쉽게 알아차리는 사항을 인공지능 AI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비정상 작동하는 것을 발견하고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인공지능 AI 프로그램을 수정해서 다시 제대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천재 인공지능 AI는 완전무결한 완전체가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쉽게 알아 치리는 미세한 환경 변화를 천재라는 인공지능 AI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한계를 모두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나와 우리 등 인간이 땀을 흘려 어렵게 만든 학습재료로 학습을 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인공지능 AI의 주인은 바로 그런 학습재료를 주는 나와 우리 등 인간입니다. 인공지능 AI가 멈추면 온 세상이 멈추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인공지능 AI의 속임수가 트로이 목마가 되어 인간이 소멸하지 않도록 인공지능 AI의 능력과 한계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천연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고 본 글 내용에 인공지능 AI가 접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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