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 상상이상의 미친 파급력을 가진 그의 취미
배우 조승우, 그는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그리고 뮤지컬까지 모든 경계를 넘나들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의 미친 존재감 그가 출연하는 영화, 드라마를 보면 어느새 빠져 들게 되더라고요. 그가 출연했던 영화 중에 처음 마주했던 영화 말아톤 역시 강렬한 인상을 주기 충분했고, 그 후로도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미친 존재감을 주었답니다. 오늘은 이런 조승우 님의 취미, 그리고 삶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예능 출연해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조승우,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정말 점잖고 강렬한 이미지였지만 예능에서의 그는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였답니다.
"일론 머스크에게 그 입 좀 다물라고 하고 싶어요"
최근에 그냥 다들 하니까. 저도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 코인 투자에 나서보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수익을 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예능에서 몇 달 전으로 돌아가서 일론 머스크에게 그 입 좀 다물라고 하고 싶어요.라고 속상함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한번 빠지게 되면 푹 빠지는 스타일이에요"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바이크를 타고 있어요. 연극을 할 때 공연장에 가게 되면 바이크를 타고 쉬는 날에는 서울 근교로 이동하기도 하고요. " 배우 조승우 님의 취미는 바로 바이크 타는 것이랍니다. 바이크를 타면서 그동안 쌓여있었던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고 하네요.
바이크를 타는 것 자체가 큰 즐거움이에요. 시원한 바람을 맞기도 하고, 공기 좋고 자연도 즐길 수 있어요. 맛집을 찾아가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이러한 일상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서 바이크를 타는 것 같아요"
"몸이 재산이라, 더욱 안전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사고사례를 많이 찾아봅니다. 많이 조사하고 동일한 사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운전 역시 동일하게 방어 운전 위주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한 번도 사고를 당한 적이 없어요. 바이크를 타더라도 같은 겁니다. 방어 운전하고 최대한 보호 장구도 챙길 거예요. "
"바이크를 타기 시작해서 오는 자만심 역시 주의할 겁니다. 안전한 주해를 위해서 항상 노력할 겁니다. "
조승우 낚시하면 아무래도 이사진이 떠오르게 됩니다. 정말 유명하죠. 실제로도 조승우 님의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가 바로 낚시라고 합니다. 처음 낚시 시작은 초등학교 때 친척분에게 낚시하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도 학창 시절에는 학교 마치고 낚시하러 다니기도 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낚시 짤로 큰 재미를 주기도 했는데요. 낚시 짤의 제목은 바로 "영원히 고통받는 조승우"라고 합니다. 조승우 님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라고 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부모님께 남자 친구 생겼다고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영화, 드라마에서 이제는 예능에서 까지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고 계신 조승우 님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