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마하비행


감정의 충전량은 계절 변화에 대한 표현으로 가늠할 수 있겠다.

집을 나서는데, 계단에 누군가 액자를 걸어 두었다.

가을이다.


오늘은 계단으로 내려가야겠다.

층에 따라 액자 안에 그림도 다른 이야기를 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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