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100개 대신 오리온 주식

스트레스를 푸는 건 먹는 게 최고

by 황금 거북이

안녕하세요. 주식을 통해 경제를 이해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백화점 명품관에서 샤넬과 같은 명품 백을 줄 서서 산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은 세계 대부분의 나라를 갈 수 있는 여권을 갖고 있는데 1년 6개월 동안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더니 보복 소비가 늘었다고 한다.


물론 황금 거북이는 그러한 보복 소비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조금이라도 아껴서 주식을 사는 황금 거북이는 이러한 보복 소비 수혜주가 있을까 고민을 했다.


최근 코로나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되어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재 확산되고 있다. 4차 대유행이라고 한다.


다시 외출 금지가 시작되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다시 한번 고생을 해야 할 것 같다.

황금 거북이도 진짜 거북이 마냥 집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는 편인데, 이런 시기에 어떤 주식이 다시 빛을 볼까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면서 내 손은 과자를 먹으며 뉴스를 보고 있던 중 내 손에 들려 있는 과자가 꼬북 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꼬북칩


군대에서 역주행이 시작된 꼬북좌가 있다면 과자계에 새로 떠오르는 샛별 꼬북칩이 있다.


물론 과자는 필수재가 아니다. 쌀이나 라면과 같이 의식주의 식(食)을 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수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는 제품이다.


요즘 집에서만 생활하고, 마스크를 끼지 않고선 야외에 나가기 꺼려지는 시기에 조금씩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어떤 사람은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어떤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해소를 하고, 어떤 사람은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황금 거북이 역시 집 안에서 생활하며 쌓여간 스트레스를 주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푼다.

그러면서 나 같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오리온 주식을 매수하기로 했다.


오리온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오리온 주식 분석이 먼저 될 것이다.

그래서 재무제표도 확인하고, 수출 동향도 살펴보고, 현재 국내의 시장 상황도 확인을 했다.

황금 거북이 역시 오리온 주주가 되었다.


주식은 자기가 잘 아는 분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추가로 확인하면 된다.


물론 주식을 사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식 초보자들 중에는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1. 어떤 제품(ex : 박카스)을 좋아한다.

2. 그 제품(ex : 박카스)을 제조하는 회사 주식을 매수한다.

3.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확인한다.


위에 내용은 잘못된 순서라고 할 수 있다.

올바른 순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먼저 확인하고 주식을 나중에 사는 것이 좋다.


아무튼 오늘도 나는 꼬북칩을 먹으며 오리온 주식 차트를 보고 있다.


황금 거북이 주식 88일차 오리온 https://youtu.be/Bt7NMP_-F5A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강아지를 보고 모나미 주식 매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