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2등만 기억하는 세상

카카오와 네이버만 알고 계신가요?

by 황금 거북이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이제는 3,000을 넘는 것은 기본이 되었고, 자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중이다. 주식 초보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카카오와 네이버는 인터넷 포털 기업 출신으로 시가총액 상위를 서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안에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라와 있는 것은 감회가 새롭다.

우리는 검색할 때, 네이버 혹은 다음을 사용한다.

할 일이 없어도 네이버나 다음 페이지를 띄어 놓고 시간을 보낼 때도 있다.


카카오 그룹도 플랫폼 회사이다 보니, 국내 최대의 모바일 톡 프로그램인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수많은 이용자를 자사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만들고 있다. 카카오 뱅크, 카카오 T, 카카오---


네이버도 마찬가지이다. 네이버가 인수 합병 혹은 지분 투자를 통해 경영에 참여 중인 회사들이 많다. 단순한 어플 회사부터, 게임회사, 쇼핑회사들과 함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업 영역을 계속 늘려가는 중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미 40만 원 50만 원(액면 분할 전 가격 기준)이 넘는 기업이다.

대형 주식이며, 초보 주식 투자자들이 매수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 금액이다.


(이상하게도 주가가 비싸면 주식 초보자들은 비싸서 못 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000원짜리 주식은 1,000주 매수하면서 50만 원짜리 주식은 2주 사기를 두려워한다. 결과적으로 같은 금액이지만 말이다.)


황금 거북이도 주식 유튜브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주식들을 보고 있는데, 비싸서 못 사는 경우 이미 고점 부근인 네이버와 카카오를 사지도 못하고 아쉬워만 하는 경우를 보고 있다.


1등 2등 주식은 좋은 회사일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삼성 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그런데 꼭 1등 2등 기업만 생각하고 투자를 할 필요는 없다.

성장성이 좋고, 수익성이 좋은 3인자 4인자를 찾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 중 하나이다.


이미 40만 원짜리 주식이 50만 원이 되는 것보다는, 4만 원짜리 주식이 5만 원이 되는 것이 더 빠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무 주식이나 3인자 주식이 아닐까 하면서 매수하는 것은 아니다.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재무제표와 사업 보고서를 확인하는 것이다.

거기에 답이 있다고 황금 거북이는 생각한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 거북이입니다.

https://youtu.be/llx92gecX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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