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업에서는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신용.
기업이 다른 기업에게 거래를 할 때, 외상 매출을 하거나 외상 매입을 할 때에는 거래 회사의 신용이 중요하다.
동네 작은 마트 사장님이 나에게 1,000만 원을 물건을 사서 팔 수 있게 대금을 빌려주면 3개월 후에 갚겠다고 말하는 것과, 롯데마트 본사 사장님이 나에게 2,000만 원을 빌려주면 거래 대금을 잠시 사용 후 3개월 후에 갚겠다고 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곳에 빌려주는 것이 더 안전할까?
물론 2,000만 원이 큰돈이긴 하지만, 롯데그룹이 망할 가능성이 더 낮으며, 회사채 신용평가 등급이 높기 때문에 빌려줘도 돌려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돈은 쉽게 빌려주어선 안된다. 다시 한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한 뒤 행동을 해야 한다.)
아무튼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할 때에도, 신용 등급에 따라 운영 자금을 모집하는데 이자율이 달라진다.
AAA등급 혹은 A1등급은 최상위 등급이다.
AA 등급만 되어도 신용 등급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자금을 적기에 회수할 수 있고, 유보율이 높으며, 사업 다각화가 잘 되어 있어, 한 분야가 어려움을 겪더라도 다른 분야에서 수익이 꾸준히 기록할 수 있을 경우 AA 등급을 받는다.
황금 거북이 역시 주식을 매수할 때에는 여러 지표들을 살펴보고 투자를 하는데, 부채 비율과 신용 등급을 확인한다.
우리나라에는 이크레더블, NICE 신용평가, 한국 신용평가 기관이 있다. 물론 몇 개 더 있지만, 대표적으로 이 세 곳에서 신용 평가를 많이 한다.
많이 신용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수수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황금 거북이는 NICE 주식도 매수를 했다.
(이크레더블도 이미 보유 중인 주식이다.)
또한 2020년 코로나로 인해 한국 증시에 상장된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0년 실적은 이미 다 반영이 되어 사업 보고서로 나오고 있고, 이제는 2021년 1분기와 2분기 보고서가 나올 시기이다.
황금 거북이 역시 분기 보고서에 나오는 신용 평가 등급을 유심히 찾아보고 있다.
혹시 변동된 회사가 있는지 확인해 본다.
어려움이 있던 시기에는 이런 신용 평가 기관의 수익이 좋아질 수 있다.
불행에 수익을 보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 거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