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물류의 시대에 놓여 있는 주식

전략적 협력만이 최고일까?

by 황금 거북이

안녕하세요. 황금 같은 배당금을 받을 때까지 배당주를 매수하는 황금 거북이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만든 수혜 주식이 있다. 바로 택배 물류 회사이다.

CJ대한통운이다.

우리나라 물류 관련 회사 1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물류량으로만 봐야 하는지, 시가총액으로 봐야 하는지는 반대 의견이 생길 수 있지만, 여전히 CJ대한통운은 택배 회사로 각인이 잘 된 회사 중 하나이다.


CJ대한통운의 재무제표를 확인해 보면 매출액이 매년 증가한다.

매년 매출액의 증가는 무슨 의미일까?


물류 배송이 중요한 시기라는 뜻이다.

특히 2020년 전염병 사태는 사람이 직접 하는 것보다 택배 물류가 중요한 사업 부문이 되었다.


예전에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사업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기 시작했을 때, 국내 투자 전문가 중 한 사람은 온라인 쇼핑몰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닌, 택배 물류 회사 주식을 매수해서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2020년 초가 지나갔기 때문에 황금 같은 기회는 이미 지나갔다.

그래도 이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알아둬야 다음에 비슷한 기회가 올 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CJ대한통운은 국민연금공단도 지분을 보유한 회사이다.

국민연금공단이 왜 지분을 보유했을까?

국민의 연금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은 단순하게 투자를 하지 않고, 나름 기준을 세워서 투자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가 CJ대한통운 지분을 7.85%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는 왜 CJ대한통운 주식 지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일까?


네이버는 종합 인터넷 포털 사이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거대 쇼핑몰을 보유한 회사라고 볼 수 있다. 바로 네이버 쇼핑을 들 수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한다.

검색한 내용과 연관된 제품이 쇼핑몰에 바로 노출이 된다.


마우스로 한 번 클릭했을 뿐인데 바로 쇼핑을 할 수 있다. 그러한 쇼핑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배송 시스템이 중요할 것이다.

네이버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택배 물류의 선두주자인 CJ대한통운 주식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생각이 하나 더 들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쇼핑과 관련된 사업을 왜 하지 않고 있을까이다.


미국의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으로 유명하지만, 쇼핑을 넘어 배송 시스템도 갖춘 회사이다.

한국의 쿠팡도 비슷하다. 쇼핑을 넘어 배송 서비스도 한 번에 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그런데 CJ대한통운은 여전히 물류 배송만 할 뿐이다.

강점일 수도 있고, 약점이 될 수도 있는 CJ대한통운 사업 방향이다.


지금 배당도 하지 않고 있는 회사인데, 앞으로 정보화 시대에 맞춰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그렇게 되면 국내 증시에서 물류 회사로는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고 굳건히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든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 거북이입니다.

https://youtu.be/SExjbUSd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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