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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연구소
60개국을 여행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북대서양의 섬 페로 제도엔 세 번 다녀왔습니다. 네 번째 방문을 기대하며 느린 풍경과 낯선 일상의 아름다움을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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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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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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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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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윤
서아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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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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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혜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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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o 현재 글 작성 및 편집 중입니다. 교토, 운동, 게임, 애니등의 글을 써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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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규
이순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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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 가끔씩 먼지폴폴 여행상자를 열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