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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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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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iya
책 읽고, 글 쓰고, 마음을 챙기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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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스컬터RYU
20년동안 퍼스널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과 운동, 다이어트, 체형교정, 운동재활 및 치료를 해 왔습니다. 좋은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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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스페인어로 밥벌이 하는 직장인 입니다. 스페인과 중남미 여행, 생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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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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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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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위로 아래로 돌보는 사람. 돌보는 사람을 위한 돌봄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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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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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시드니, 홍콩, 서울을 거쳐 지금은 햇살 소랑한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듯 살고, 산책하듯 여행하는 삶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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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