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우울한 잡생각보다는 즐겁고 유쾌한 일들이 생각나
저절로 웃음이 나곤 한다.
그냥 가만히 누워 이 잡생각도 이 쓸쓸함도 즐긴다.
청소는 이따가 해도 충분하다.
잠시 멈춰도 된다.
넌 그래도 괜찮다.
봄바람을 느끼며 쉬어 가자.
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