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여행
어두운 터널이 있어나는 손전등을 가지고 있고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거야그러면 어두웠던 부분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겠지눈에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해 내가 움직이는 만큼 새로운 것을 볼 수 있어그게 여행인 것 같다.오늘 밤 모두 좋은 꿈을 꾸면 좋겠다따뜻한 아침을 맞이하면 좋겠다다 잘 될거니까
한국, 호주, 캐나다, 영국을 거쳐, 지금은 영국 시골집에서 홈살롱을 열고 피부미용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