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대로 거둔다.

남동생과의 대화

by 콘월장금이

(오렌지를 먹으며...)



누나 취업하면 치킨 쏴라~!


“놉, 그건 너”


“난 돈 없어~~~”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 모르니?

고구마 심었는데 오렌지가 나오지 않는 것처럼

네가 돈 없다는 말의 씨앗을 심고

돈이 많기를 바라니? “


“뭐래”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돈에 대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그 씨앗을 뿌리고, 뿌린 대로 돈 나무로 자라 거두는 거야~”


“됐고, 오렌지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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