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한걸음 또 한걸음

어느날은 성큼성큼 한걸음으로

어느날은 종종거리며 잰걸음으로

어느날은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일 수도 있겠지만

바른 길 위에 나아가고 있으므로

그저 묵묵히 꾸준히 한걸음 또 한걸음!

keyword
작가의 이전글부모가 자식에게 참회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