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연료(탐진치)가 없어 불이 꺼지면 너바나(해탈)

존재를 이루는 것이 탐진치라 하셨으니

존재(나) = 탐진치이며

탐진치는 존재를 굴러가게 하는 연료라 하셨으니

연료(탐진치, 존재)가 없어 불이 꺼진 상태가 곧 너바나, 해탈인 것입니다.


비록 멀고도 험해 보일지라도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

팔정도의 길을 따라

오늘도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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