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마음수련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이유

명상과 일상 속에서

마음이 요리조리 변덕부리는 것을 관찰한 분에게 드린 댓글.



마음(수상행식)이란 몸(색온)과 마찬가지로 무상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사실은 흔히 하는 마음공부 마음수련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요리조리 변덕스러운 마음을 공부하거나 더 튼튼하게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서린 탐진치를 비우고 버리는 것이니까요.


제행무상!

모든 형성된 것(오온)은 끝없이 변화하므로 괴로움이니...

괴로움 무한반복의 근원이고 연료인

탐진치의 비움과 제거를 향하여

한걸음 또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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