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수행자에게 있어서 중도의 길이란

원래 중도란 고행도 아니고 일반인들처럼 쾌락과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것도 아닌 중간의 길을 뜻함이지요.

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한 설법이 팔정도 수행을 따르는 것이기에 팔정도도 중도라 합니다.


자신의 수행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큰 욕심으로 억지로 앞서나가고자 한다면 그런 수행 또한 잘 될 리가 없으며

게으름이나 무기력으로 손 놓고만 있는다면 그 또한 다른 극단의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가자가 아닌 재가자라면

마음의 수행도 현실의 일들도 주변의 환경도

지금 할 수 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며 또한 받아들이고 수용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중도의 수행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오늘의 불방일 하는 바른 정진 한 걸음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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