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표현중에 애증 이라는 절묘한 표현이 있지요.
사랑과 증오가 함께하는 마음이라...
세상 일들은 모두 상대적이라...
긴 것이 있으면 짧은 것이 있고
좋은 것이 있으면 싦은 것도 있듯이
(싫은 것이 있으니 좋은 것도 있고)
동전의 양면처럼 이것 아니면 저것이 있으니
그래서 부처님 연기론 설법에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좋은 마음이 뚜렷하면 싫은 마음도 (더욱) 뚜렷해지니
좋고 싫고 모두 내려놓고 중간의 마음 (중도) 으로
평화의 마음을 향하여
오늘도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