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 지혜로 보며 지나가도록 놓아두면

세미원 메타세쿼이아

일어나는 감정들

잘 지켜보면 진폭이 줄어들다가 결국 소멸됩니다.


제행무상- 모든 형성된 것은 다시 소멸되므로

금방 형성된 감정 따위 쉽게 소멸됩니다.

반대로 형성되는데 시간이 걸린 것들은 소멸되는데 시간이 필요하지요.


대상들에 휩쓸리거나 집착한다면

스스로 에너지를 주어 증폭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뿐이니

그저 오고 가는 것들 무상의 지혜로 보면

이 또한 결국 지나가고 소멸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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