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지나가는 구름을 내것이라 하지 않듯이
지나가는 잡생각이 내것이라 여기지 않고
그저 흘러가게 놓아두면 그뿐.
그리하면 깊은 평화가 함께하리니...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출간작가
20년째, 책 4권을 낸 작가입니다. 깊이 있는 명상과 삶의 통찰을 글로 풀어냅니다.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