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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루하루가...

순간순간이...

영롱한 보석처럼 빛날 수 있기를.

비록 슬픔과 아픔이 찾아오더라도

거부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고

손님처럼 맞이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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