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뒤흔드는 생각과 감정이
자신의 본질이 아님을 깊이 이해하고
그에 휩쓸리지 않고 그저 지켜보고 알아차리는 마음으로
스스로 집착하고 반응하지 않고 놓아둔다면...
폭풍으로 일렁이는 바다는 표면일 뿐
본체는 심연과 같이 평안하리니.
모두 나 아님을 알고 그저 내려놓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저 평화가 함께 하리라!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출간작가
20년째, 책 4권을 낸 작가입니다. 깊이 있는 명상과 삶의 통찰을 글로 풀어냅니다.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