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관찰자와 하나 되어

라디오 주파수 맞추듯이 얻는 평화

제주 서귀포시 올레길 걸으며


푸른 하늘 흰구름 보듯이

그저 지나가는구나 하듯이

이런 상념 저런 감정 올라와도

이 또한 지나가겠지 하면 그뿐.


내면의 관찰자 누구에게나 있으니

라디오 어떤 방송 주파수 맞추듯이

몰아치는 표면의 물결 집착 말고

깊은 심연 마음속 하나되어 있으면


태풍도 곧 지나가리라.

마음의 평화 함께하리라.

주변의 일들 평안하리라.

그렇게 미래도 나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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