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에 대하여® / 모든 관계에서 공감능력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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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 거야.
아침에 일어나서 TV 켜고 차에 타면 라디오를 듣지
시시한 직장이나 학교에 다녀도 거기에 관한 건 뉴스에 나오지도 않아
왜냐고?... 아무 일도 안 벌어지니까 !
그게 다 뭐니?
인터넷에서 산 건데. 학교에서 대박 날 거야
집에 가면 또 TV를 보고 어떤 날은 밖에 나가서 영화를 보겠지
곧 있으면 16살 생일이네.
축하해 줘야겠네. 일요일 시간 있니?
아니, 아마 붙잡혔을걸
사람들이...
인생의 절반 동안 TV를 본다는 게 우습지 않아?
TV속 사람들도...
TV를 보고 있다고...
그 사람들이 뭘 보는 줄 알아?
"나 같은 사람들"
"지금 뭐 하고 있냐고?"
케빈은 사이코 패스로 태어났을까?
에바의 영향으로 사이코 패스로 만들어졌을까?
아내를 이해 못 하고 치부를 덧씌우려는 남편의 잘못일까?
EX_ # 01. 나는 친사회적 사이코 패스, 운 좋은 사이코패스다. {공감능력을 키운 덕분에 }
유영철을 계기로 쓰이기 시작한 단어. "사이코 패스"
그래서 요즘에는 흉악한 범죄자 = 사이코 패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들은 그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한 종류로 본다.
사이코 패스의 특징은 낮은 도덕성과 공감 능력의 결여가 있는 사람.
범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격장애 심리 도구인 "PCL-R" 있지만, 이것은 절대적인 진단법은 아니다.
사이코패스는 성향일 뿐 사이코패스라고 다 범죄자로 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뇌신경 과학자 제임스 팰런. 그는 스스로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했다.
Q. 그렇다면... 본인이 사이코 패스라는 걸 어떻게 알게 됐는가?
그는 알츠하이머병을 연구를 하는 도중에 사이코패스의 뇌 스캔을 통해 공통 패턴을 연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는 의뢰를 승낙하게 되면서 사이코패스 연구를 하는 동시에 교차적으로 치매연구를 하는데 뇌를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블라인드로 실험해야 했다.
그래서 뇌 사진에는 번호로만 분류해 두었는데
어느 날 치매 연구증 샘플 중에서 아주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뇌를 발견한다.
그는 단순히 사이코 패스 뇌 사진이 섞여 들어온 거라 생각해서 연구원에게
이 샘플이 누구 것이냐 물었는데,
그는 이렇게 답했다. "교수님 뇌 사진입니다."
뇌는 유전적 성향에서 드러나는 게 일반적이기에 계보학 <혈통을 추적하는 가계도>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한다. 자신의 몇몇 조상이 살인자였던 것이다.
그는 이렇게 가족력으로도 유전적 성향이 확인이 된 것이다.
그는 명백하게 공감 능력이 낮은 뇌와 공격적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왜 ?!그는 사이코 패스 범죄자가 되지 않았을까?
사이코 패스 범죄자들 가정환경을 조사한 결과.
70% 이상이 아동학대 피해자였다. 결국 가장 큰 차이는 가정환경.
그는 이 사건을 통해 사이코 패스가 될 위험성이 높은 조건의 세 다리 이론을 발표한다. 그 조건은...
1. 뇌 기능 2. 유 전 3. 성장 환경
하지만, 이것은 이론 <패턴> 일뿐 세 조건을 갖췄다고 다 사이코패스는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환경을 통해 현재를 이해한다.
어릴 적 어머니는 바느질, 요리 새로운 것을 다정히 가르쳐 주셨고 아버지는 낚시, 경마장 등 다양한 공동체 경험을 시켜주셨다. 학교 선생님은 연극. 음악. 스포츠 등 사회 활동에 참여시켰다. 무엇보다 삼촌을 통해 양로원, 장애인 수용시설 등 봉사활동을 자주 다녔는데 그 이후 커서도 장애인들을 보면 슬픔을 느꼈다고 했다.
결국, 어릴 적 좋은 어른들 <좋은 환경>이 이끌어준 경험 덕분에 조건반사적인 공감 능력을 기른 것이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을 이렇게 말한다. 나는 친사회적 사이코 패스, 운 좋은 사이코패스다.
■ 자료 출처 :「 알쓸인잡,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편 」
문제가 뭐야 ?
문제가 없어 . 그게 문제야.
모든 인간은 흐르고 흘러 마지막으로 향하여 "관계"에 다다른다. 세상에 혼자는 없다.
인생에서 모든 사람은 어떠한 형태로든 이어져 있다.
결국. 인간은 혼자가 될 수 없다.
그러한 이유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우선시적으로 배워야 할 것은 바로. "공감능력"이다.
EX_ # 02. 다정함은 타인의 불편함을 나도 느끼는 것 (공감능력)에서 시작된다.
박대리님은 하계장 님이 왜 좋아요? 어떤 모습에 끌렸나 해서요...
상수 같아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변수가 아니라 어떤 조건에도 일정 값을 유지하는 상수.
대학 때부터 유명했거든. 연애 쉽게 안 하기로. 마음의 무게를 아는 거지. 가볍지 않고 진중하고
뭐 하나도 깊게 생각하고 그러다 결국 마음을 내리면 아주아주 소중히 대해줄 것 같아서.
밥 먹으러 가잖아. 그럼 자연스럽게 숟가락을 챙겨줘. 물 잔이 비면 내가 모르는 사이에 채워놔.
내가 먹는 반찬을 유심히 보는데 거기엔 손을 안 대거든. 나 많이 먹으라고...
난 그런 다정함을 지능으로 보거든. 상대를 안심시키는 반듯함 같은 거.
그런 건 하루 이틀에 쌓이는 게 아니니까. 난 알아. 하상수는 좋은 남자야. 「 사랑의 이해. 2022 」
https://www.youtube.com/watch?v=mDZYJRNvniE
EX_ # 03. 어린아이가 울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건
그 아이가 어린 시절 나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유튜브 안녕하세미.에서 서준 엄마. 가상의 아들을 보여줄 수 없으니
서준이 시점으로 자식에게 대하는 엄마의 일상의 모습이 어떻게 비치는지 담긴 영상을 올렸다.
놀라운 점은 재밌자고 만들었는데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울었다는 것.
눈물의 의미는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엄마의 품을 떠난 성인들이
어릴 적 시절로 돌아가 젊은 엄마를 마주할 때 그리움과 반가움이 차올라서 울었고,
또
다른
하나는. 엄마의 입장에서 보니
아이에게 자신이 세상의 전부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울었다고...
「 Going to kindergarten, 유튜브 안녕하세미 」
https://www.youtube.com/watch?v=-ECO0qwCoQ0&t=8s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 없어요. 흥미만 있지. 「굿 와이프, 2016 」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는 것은 그저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내가 사랑하는 대상이 어떤 존재인지 아는 것.
즉. 인간이 얼마나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존재인지
이해하려는 태도가 가장 우선시로 되어야 한다는 걸 대변한다.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책임지며 살아간다.
누군가는 사랑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사실은. { 모든 관계를 연결(Connecting)해주는 것의 본질 }
내가 선택한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태도만이 관계를 지속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연결 & 지속 ( Connecting & Sustain ) 시키는 것에는 공감(능력) = {不二 불이} 에 있다.
아프냐 ? 예.
나도 아프다 ! 날. 아프게 하지 마라. 「 다모. 2003 」
GD의 시그니처 인사법으로 유명한 합장 인사법.
하나의 손이 또다른 손과 합쳐서 하나가 되는 것.
불교에서 합장의 의미는 { *不二 불이 : 너와 나는 둘이 아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둘이 아니다.
인사를 하는 나와
인사는 받는 그대가 둘이 아니다.
강지영 :
데블스 플랜2에서 우리의 그 씬이 서로의 비밀스러운 작별 인사 ? 이런 게 됐는데...
그때 어떤 심정이었어요? 나 물어보질 못했어. 내가 너무 울까 봐.
저스틴 민 :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거나 얘기할 때마다
그 감정이 아직도 느껴져요.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저는 그냥... 지영 씨가 혼자 앉아 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때 제가 느낀 건. 지영 씨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옆에 가서 앉았죠.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그 게임 안에서 저는 사람들과 교감할 수 기회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그때. 지영 씨 눈을 봤는데... 처음으로 누군가와 "연결된 느낌"이었어요.
강지영 :
그날의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보물섬"게임을 하는데
처음으로 저스틴한테 우리 팀으로 하면 뭘 해볼 수 있을 거라고 데려왔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서로가 책임져야 되는 존재였어요.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하니 뜻대로 되지 않고 저스틴이 떨어지는 상황이 일어났어요. 근데 자기는 떨어지는 걸 알면서도 막 나한테 웃어주는데. 차마. 눈물 쳐다볼 수가 없었어요.
「 강지영과 저스틴 민의 속마음ㅣ고나리자 EP.66 」
https://www.youtube.com/watch?v=DxpBONR8znE&t=59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