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e Square _ Secret [ e ] DIition
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걸까
난 지금
어디로 쉬지 않고 흘러가는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진실들은 사라졌어 혀 끝에서
그래 이젠 그만 됐어
나는 하늘을 날고 싶었어
→ ■ 이번 역은 우리 열차의 종착역인 XXXX 현실역. 현실역 입니다.
길들여진 시간에 벗어나려 애쓰고 있어
매일 나를 지우려하는 그 사람을 말리기 위해서
하 루 를...
매 일 을...
버티면서 생각에 잠겨
어제를 잊지 못한다면
난 어떻게 견뎌낼수 있을까?
견뎌내야 할것들이
내앞에 청구서 처럼 수북히 쌓여있을텐데
내가 희망하는 믿음이 가치가 있을까 ?
내가 XX XX 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 ?
밤마다 두려움을 잊으려고 잠이 들면서
아침마다 두려움을 맞이 하면서 눈을떠
XXXX [ e ]
불안함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무엇을 해야하지 ? 넌 XXXX 누구야 ?
어떻게 해야 이 빌어먹을 떨림이 멈출수 있는거냐고!!!!!??????
그래, 그 한가지만 나에게 주었다면 다 받아들일수 있었을거야
그것만으로 버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근데 난 아무것도 아니잖아
그 하나가 없으니까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려진 내
자신을 본
후 ~~~
나 는
없었어
그리고
또 내일조차 없었어
「 Come Back Home - 서태지 」
돌아
가기엔
이.
미.
너 무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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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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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유일한 공통점.
더는 떨어질 곳 없는 '삶의 나락'
그 언저리를 맴돌다 온 것이다.
난생 처음 경험하게 되는 뼈아픈 자기 성찰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기다 너무 두려웠다.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고
벗은 내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그만 그 거울을 주먹으로 내리쳐 버렸다.
고독했다. 외로웠다. 슬펐다. 안타까웠다.
「 거울 속의 나, 고성원 」
외면했던 현실을 직시하자 밀려드는 괴로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거울을 만들었다.
거울은 깨지지 않고 내 앞에 있어
'인간이 되어라' 주문을 외운다.
「 깨지지 않는 거울, 김대영 」
어떤 이들은 성공했고
어떤 이들은 여전히 그곳에 있지만
잠시 잊고 살았던 단어
삶. 인생. 희망
다시 가슴에 품어본다.
사랑하자 미치도록, 아니 죽도록
해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아직도 남은 저 먼 길을 걸어가자
나는 살아 있다.
사랑하자 미치도록, 아니 죽도록
「 나, 김대인 」
* 출처
「 거리에 핀 시 한송이 글 한 포기 」 성프란시스 대학 편집의원회 역음, 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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