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나를 아프게 한 건 미처 늙지 못한 청춘이었다.

■ 키즈 리턴® / 청춘은 세월의 계절인가? 마음의 계절인가 ?

by IMSpir e Diti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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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이 들여다 보면 어떤 인간이든

저 안쪽에 반작이는 무언가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 기사단장 죽이기. From. 무라카미 하루키」




https// : 청춘으로 살겠다는 선택에 달린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com


예순이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젊은 사람들도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가족들은 "할아버지 순례길은 팔팔한 젊은 애들도 도중에 거진 포기해요" 그렇게 주위에는 “ 이제 끝난 걸까?! ”라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할아버지의 강단 한 의견에 반기가 속속들이 머리를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은 끝끝내 산티아고로 떠났고 산티아고 과정에서 기록하는 방명록에 청춘의 마음을 담는다. 그렇게 또 누군가 그곳을 지나가고 그곳에서 할아버지의 방명록에서 청춘의 마음의 불씨가 발견될 때마다 꺼진 불이었던 마음에 새롭게 타오르게 하는 청춘의 불꽃이 된다.


할아버지가 기록한 방명록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예순이 넘어서 왜 사서 고생이냐고?!" → "너희들이 이 맛을 알아?"


예순이 넘으신 할아버지가 산티아고에 다다르기까지 수많은 문제. 실패. 좌절. 만류의 과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때마다 할아버지 내면에서는 청춘의 마음이 거세게 고함을 쳤을 것이다.


“바보야,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그 순간마다 할아버지의 마음에 청춘(kids) <열정> 리턴(return) <다시 시작> 한 것이다.


그에게는.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해 삶을 살아가는 권리는 중요한 문제였지만

한 인간으로서 주어진 계절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 선택에 대한 의무는 본질적인 문제였다.


가끔 인생의 기쁜 순간을 그게 끝날 때까지 몰라.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야, 카레브.

그 순간에 있는 거야. 「 Grey's Anatomy 」





예전에 뉴스마다 댓글을 다는 시인 제페토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가 남긴 시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뉴스는 이랬다.


헤드라인 : 90대 할머니, 키스 왜 안해줘. "총기 난사"
이웃집 남자가 자신의 구애를 무시하고 키스를 해주지 않았단 이유로
남성의 집을 향해 총을 난사 했다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댓글 : 노년을 아프게 하는 것은
새벽 뜬 눈으로 지새우게 하는
관절염이 아니라
어쩌면,
미처 늙지 못한 마음이리라.


내가 어릴적에는 어른은 그저 어른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 보니 모두 어른아이였다.

ODG 슬로건대로 한때는 우리 모두 아이였고 우리가 생각하는 어르신들도 다르지 않았다.


그런 의미로 청춘은...

하나의 시절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청춘으로 살겠다는 마음 상태에 달린 것이라 나는 믿는다.


그렇다. 청춘의 이름은 나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남겨지는 건. 희미한 의문이 아니라 명확한 질문이다.

지금 나는 "어른의 계절을 살고 있는가? 청춘의 계절을 살고 있는가?"




Q.

나는 누구 인가 ?

어떻게 살 것인가 ?

" 제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싶습니다." 「 프로게이머 . 박성준 」
난 순간과 인생을 바꾸려는 게 아냐.
내 시간속에서 온전히 "나" 일 수 있는게 그게 나한테는 삶이야.
난... 살고 싶어. 「 내 심장을 쏴라. 2014 」
상관없이 be cause it's (my style) 그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을 가는 것
세상속에 내가 존 재 하는 이 유. 너무도 유일한 나를 지켜 가겠어. 「 MY STYLE . From. 조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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