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 리턴® / 전 선택을 했고 살아남았어요.
비참해져라. 혹은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뭘 해야 하든, 그건 언제나 당신의 선택이다. 「 웨인 W. 다이어 」
https// : "실패"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말했다. “다시 하는 거야” .com
학생의 신분을 넘어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게 무뎌져간다고 느낄 나이의 청춘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 우리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냐 ?! " 이제 젊은 시절은 다 끝난 거 같아."
어느새, 어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리며 정신없이 달려온 순간을 뒤돌아보니 자신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구감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누군가와 비교해 보면 내가 이루어놓은 것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내가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내가 원하는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도 없을 테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실패했다."라는 말과 "끝났다"라는 말을 입에 담기에는 아직은 이르다.
박명수가 그런 말을 했던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때"라고...
그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의견에 지나지 않는다.
유재석에게 이적이 이런 말을 했던가. 우리가 서있는 지금 이 시간이
"내가 살아온 날 중에 가장 나이 든 날일지 모르겠지만 남아있는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우리는 늦 지 않았다.
우리는 끝나지 않았다.
왜 ?
바보야,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과거 불가능할 것 같이 느껴지던 것들이 현재 오늘을 살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
누군가의 말처럼 1%의 가능성만 있다면 99%의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실패는 과정을 통해서 더 성숙해진다"라는 믿음을 가진 미래는 언제나 희망적이며 그것이 오늘을 바꿀 수 있는 답이 되기도 한다. 끝.에서 마침표가 아니라 ”다시, return“를 붙인다면 시작점이 되기도 하니까.
4살 아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 "Fail"이 뜨자 좋아하더라.
그래서 "실패"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말했다.
“다시 하는 거야” 「 국민대 게임 교육원 이영아 교수. 」
이제 넘어지는 것. 두럽지 않다. 넘어지면 일어서면 된다. 괜찮다. → 이미 내가 해온 일이다.
추락하면 올라갈 길을 찾으면 된다. 할 수 있다. 여태껏 → 내가 해왔던 일이다.
추락의 순간에 날개를 피워내는 새처럼 과거의 실패는 더 이상 두려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두려움에 물러서던 뒷걸음질을 멈추고
날개 따위 피워낸 적 없다는 듯이 나의 처절한 추락<실패>을 고대한다.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류시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