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아프게 하는것은
새벽 뜬눈으로 지새우게 하는 관절염이 아니라
어쩌면,미처 늙지 못한 마음이리라 「 제페토 」
ODG의 슬로건
[You were a kid once]는 [당신도 한때 어린 아이] 였다
과연 그럴까 ? 그러기엔 우리는 모두 지금도 (어른)아이다.
몸(뚱어리)은 늙어 가는 법을 배웠지만
(마음)동심은 늙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못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어른이라는 책임이라는 색의 포장지를 벗기면
(모두) 아이의 노랑스러운 물컹한 (움직일) 동. (씨꺼먼 연필)심이 뽀족하게 날서있다.
감았던 눈을 뜨고
다시 그들을 바라보면
심히 여지껏 편협한 단어로서 어른이라는 프레임으로 봤던 외형의 그들은 사라진다.
그들의 마음은 한치도 자라지 못했다. 동심은 자라지 않는다. 피터팬은 늘 여전하다.
그
리
고
지금도 (늙어서도)
당신은 {[여전히] [지금도] [늘] (어른)} i[e] 아이다.
「 제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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