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아바타"는 분신을 뜻한다.
현실을 뛰어넘는 자들은 또다른 자아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은 현실과 꿈의 경계의 머무는 것이다.
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삶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진실은 선택으로 남겨진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해도
모든 사람은 다른 경험을 한다.
그렇다.
인간은 일어난 상황이 아니라
일어난 상황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으로 기억을 저장한다.
그래서
남녀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면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누군가에는 오명이다.
심각할
필요는 없다.
지어낸 이야기다.
현실[이라는 것은 = 정의는]
누군가.
지어낸 것이다.
그러니
심각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