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별라랜드 Feb 10. 2018

친구, 밍

친구를 그려보자

밍과 그의 남친. 그녀는 응급구조사이고 그녀의 남친은 소방공무원이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멋지지 않은가!

이 그림은 밍커플이 미국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인데 밍커플 미국행 비행기에서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더 감탄과 존경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 생명을 살리는 이 두사람. 영원히 행쇼!! 




DTP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별라 입니다. 

가족 또는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이나 여행사진을 그린 후, 

함께 나눈 짧은 추억을 적어내려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가의 이전글 친구, 리니리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