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그려보자
밍과 그의 남친. 그녀는 응급구조사이고 그녀의 남친은 소방공무원이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멋지지 않은가!
이 그림은 밍커플이 미국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인데 밍커플 미국행 비행기에서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더 감탄과 존경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 생명을 살리는 이 두사람. 영원히 행쇼!!
DTP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별라 입니다.
가족 또는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이나 여행사진을 그린 후,
함께 나눈 짧은 추억을 적어내려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