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별라랜드 Feb 22. 2018

패럴림픽

프로불편러의 소심한 일상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끝나가네요.

이제 패럴림픽이 시작되겠죠. 꼭 기억해 주세요.



장애인 노르딕 스키 선수인 신의현님을 모티브로 한 그림입니다.




DTP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별라 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아이러니와 불편사항을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레드준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