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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의 소심한 일상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끝나가네요.
이제 패럴림픽이 시작되겠죠. 꼭 기억해 주세요.
장애인 노르딕 스키 선수인 신의현님을 모티브로 한 그림입니다.
DTP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별라 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아이러니와 불편사항을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디자인 합니다. 영화처럼 살기보단 시크콤처럼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