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
@Penang, Malaysia
조지타운을 지나다가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맛집이겠거니 싶어서 들어간 거리 노점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동네 한 바퀴를 순회하다가 과일을 조금 사들고 공원 나무 그늘에 앉아 땀을 식혔다. 그나마 다행인 건 바람이 조금씩 불어온다는 것. 에어컨 바람은 시원하게 느껴지다가도 낯설다. 가끔은 더운 바람을 잔뜩 돌려 가져와 나른해지는 선풍기가 좋다.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