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40
이 시간이 지나면 꼭 하품을 합니다. 잠깐 눈만 감았다가 뜨면 개운한 정신으로 글을 쓸 수 일을 것 같지만 쉽지 않아요. 뭐라도 써보려고 눈 반쯤 감긴 채로 화면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 ..ㅇ...r
〰️ 정기고. gravity
' 바라본 순간 가라앉아 난
.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이 '
락떼스피릿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20길 65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