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a piece of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선영 Apr 16. 2021

뭐라도

piece of 40




 이 시간이 지나면 꼭 하품을 합니다. 잠깐 눈만 감았다가 뜨면 개운한 정신으로 글을 쓸 수 일을 것 같지만 쉽지 않아요. 뭐라도 써보려고 눈 반쯤 감긴 채로 화면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 ..ㅇ...r


〰️ 정기고. gravity

' 바라본 순간 가라앉아 난

.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이 '


매거진의 이전글 반신욕 후 취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