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44
마음을 다하면 언젠가 닿습니다. 포장과 거짓은 결국 들통나고요. 진심으로 대했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 따라 다르기에 알 수 없고, 영역 밖의 일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야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걸요.
브랜딩도 인간관계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suran(수란), sunny (feat. big naughty)
' 뭐 그래도 이 순간 너를 믿고 있는
내 맘을 믿어 볼까 해 '
맷카페
서울 강남구 학동로50길 42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