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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웰컴 투 파라다이스
장화를 바닥에 벗어놓고 숨을 쉬는데
한 꼬마가 바닥에 드러누워 울음을 연기한다
초코밀크 초코밀크!
노웁! 오늘의 초코밀크는 끝났어
이제 그만 가서 놀아!
제이가 아이를 일으키자
울까 웃을까 고민하는 얼굴이 웃겨
넌 이름이 뭐니?
내 이름은 자비스
그렇게 장화 신은 진은 울보 자비스와 만났다.
예능작가, 기획, 제작자, 만드는 사람. "내가 좋으면 그게 맞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