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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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민
중년의 나이에 아내와 국내 캠핑카로 새로운 삶을 꿈꾸며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내가 주인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꿈을 함께 꿈 꾸어보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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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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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deux맘
이영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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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한달살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현재는 공유 작업실 겸 서점 <자기만의 공간>의 책방지기, 레터 <자기만의 대답> 발행인으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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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혁
평범한 회사원이자 평범한 두 아이의 아빠인 그저 글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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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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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찐공감을 하고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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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는 것보다 읽고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심리학, 다문화학에 관심이 많으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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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나답게 빛나는 하루
‘나를 더 잘 알고 싶은 마음’과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 때문에 글을 씁니다. 글이 글로 끝나지 않고 삶으로 이어질 때,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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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교육, 여행, 문학, 그리고 나다운 삶에 대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