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돌리며
살자
by
INA
Jun 19. 2022
나무 꼭대기
가는 가지에 앉은 새,
위태로워 보인다.
기우뚱, 기우뚱―
바람에.
왜 날아가지 않니.
그렇게라도 쉬어야 할 만큼
힘들었구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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