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 솔루션
인테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솔루션,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 인테리어 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모집한다.
오는 2월 26일 수요일부터 3월 1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공간을 가장 잘 구현해줄 인테리어 기업 20곳을 선정, 한자리에서 만나 상담할 기회를 제공하는 열리는 ‘인테리어 컨설팅관’이 열린다.
인테리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일은 바로 인테리어 회사를 찾는 것이다. 포털 사이트 검색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잘 구현해 줄 수 있는지, 믿을 만한 회사인지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 이러한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인테리어 컨설팅관’이다.
‘인테리어 컨설팅관’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나와 가장 적합한 인테리어 전문가를 매칭,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페이지를 통해 예산과 면적, 선호하는 스타일 등 조건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전문가를 추천해준다.
내가 원하는 공간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전문가와 상담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고 ‘인테리어 컨설팅관’에 참가하는 모든 인테리어 기업은 신분증, 사업자, 방문 등 인증을 완료하여 믿을 수 있다.
지난해 열린 두 번의 ‘인테리어 컨설팅관’은 약 70%의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였으며 행사 기간 매일 100여 명가량의 현장 상담 문의가 이어졌다. 컨설팅을 받은 한 고객은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모르고 왔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다”며 “매월 ‘인테리어 컨설팅관’이 진행돼 상담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낸 바 있다.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매번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인 만큼 현장에서 접수하면 상담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사전 예약을 하면 페이지에 예산, 면적, 선호하는 스타일, 도면 등 정보를 업로드하기에 매칭된 전문가는 미리 프로젝트에 관한 준비를 할 수 있다. 해당 공간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는 만큼 현장 상담을 신청하는 것보다 더욱 만족도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인테리어 컨설팅관’은 ‘디자이너스 시크릿 마켓’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질 높은 상담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상담을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레퍼런스나 시공 이미지를 보는 정도까지만 가능한 아쉬움이 있었다. 자재 마켓과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의 이해를 돕고 공간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기에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엄선된 자재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디자이너스 시크릿 마켓’은 타일부터 마루, 위생도기 등 다양한 제품이 있고 현장에서 바로 샘플은 물론 온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인테리어 상담부터 마감재 확인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해진 것. 자재는 이미지로 볼 때와 실물로 볼 때 느낌이 또 다르기에 한층 구체적인 상담을 할 수 있다.
인테리어 상담부터 자재 구매까지 가능한 토털 솔루션, ‘인테리어 컨설팅관’은 2월 3일 월요일부터24일 월요일까지 약 3주간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하루에 최대 3개의 인테리어 기업과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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