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인테리어브라더스 Feb 13. 2020

‘달콤한 자재 마켓’ 오픈

고품질 자재를 한 곳에서 구매하는 참 쉬운 방법


오는 2월 26일 수요일부터 3월 1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직접 검수, 엄선한 자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달콤한 자재 마켓(Sweet Market)’이 열린다.


‘달콤한 자재 마켓’은 일종의 편집숍 형태로 직접 검수하고 선별한 자재만을 선보이는 특별한 마켓이다. 고품질 자재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로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박람회에 참여하는 회사들이 신제품이나 브랜드 홍보에만 집중했다면 ‘달콤한 자재 마켓’은 제품 그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본연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구성했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의 자재를 만날 수 있다. 

‘달콤한 자재 마켓’에서 실제 판매되는 타일의 이미지 컷

전체 건축·인테리어 예산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재 비용, 공사가 많을수록 이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그저 저렴하기만 한 자재를 사용하면 공간의 완성도와 만족도도 떨어지기 마련. ‘달콤한 자재 마켓’에서는 직접 검수하여 엄선한 고품질 자재가 있기 때문에 가성비와 가심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자재는 사진으로 볼 때와 실물로 볼 때 느낌이 다르고 서로 매치해봤을 때 또 다른 느낌이 난다. ‘달콤한 자재 마켓’에는 타일, 마루, 석재, 페인트, 수전, LVT, 조명, 카펫 등 공간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자재가 다 있어서 바로바로 매치해볼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온장(실제 사이즈 샘플)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달콤한 자재 마켓’에서 실제 판매되는 수전의 이미지 컷

또한, 자재 구매 전 인테리어 상담이 필요한 고객이라면 함께 개최되는 ‘인테리어 컨설팅관’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컨설팅관’은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의 어려움을 해소해줄 오프라인 솔루션이다. 예산과 면적, 선호하는 스타일 등을 입력하면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나와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추천해주며 조건에 맞는 전문가와 상담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인테리어 상담부터 자재 구매까지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달콤한 자재 마켓’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의 ‘2020코리아빌드’에서 진행되며 코리아빌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코리아빌드 사전 등록 페이지 바로 가기


2,500개 이상의 인테리어 기업이 모여 있는 중계 플랫폼 "인테리어 브라더스"가 직접 검수한 제품을 재고 소진 시까지 '달콤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플랫폼 "달콤한 자재 마켓" 쇼룸도 함께 운영 중이니 언제든지 방문해 주세요!


달콤한 자재마켓 - 합리적인 인테리어/건축 마감 자재

https://magam.kr


달콤한 자재마켓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gam_sale


매거진의 이전글 ‘인테리어 컨설팅관’ 사전 예약 진행 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