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문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 인테리어브라더스가 고품질 자재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달콤한 자재마켓’을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유명한 최정상급 전문가를 포함, 2,500여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풀(Pool)을 보유한 인테리어브라더스에서 국내 최초로 ‘특가 자재 편집숍’을 오픈한 것. 그간 대리점들이 특가로 개별 품목을 판매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달콤한 자재마켓’처럼 편집숍 형태로 특가 자재를 큐레이션 하는 방식은 처음이다.
특히 마감재는 공간에서 노출된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고, 마감재의 퀄리티가 공간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달콤한 자재마켓’에서는 고품질의 자재를 최대 70% 할인된 달콤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재는 전체 인테리어 비용 가운데 보통 50%에서 많게는 70%까지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시공비, 설계/디자인비, 감리비 등 인건비를 줄일 수는 없으니, 결국 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전체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달콤한 자재마켓’에서는 타일 520여 종, 마루 30여 종, LVT(Luxury Vinyl Tile) 40여 종 등 공간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의 프리미엄 자재부터 만 원 이하의 가성비 넘치는 자재까지 폭넓은 제품을 준비했다.
‘달콤한 자재마켓’은 철저히 품질에 중점을 두어 자재를 선별하였으며 브랜드를 노출하지 않고 판매하는 형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물류창고에서 바로 직판하는 방식으로 유통 구조를 축소, 더욱 저렴한 가격에 자재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제품, 주력 제품 등 자재 자체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거나 일부 제품의 포장에 오염이나 파손 등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
서울 7호선 학동역 근처에 있는 쇼룸에 방문하면 온라인으로 판매 중인 모든 제품의 칩샘플과 온장(실제 사이즈) 샘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으로만 보던 자재의 색상, 질감, 패턴 등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내가 선택한 자재가 어울리는지도 판단할 수 있다.
인테리어브라더스 신동호 대표는 “앞으로 제품군을 더욱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달콤한 자재마켓’을 통해 자재의 퀄리티와 만족도는 높이고 자재 비용은 절감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500개 이상의 인테리어 기업이 모여 있는 중계 플랫폼 "인테리어 브라더스"가 직접 검수한 제품을 재고 소진 시까지 '달콤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플랫폼 "달콤한 자재 마켓" 쇼룸도 함께 운영 중이니 언제든지 방문해 주세요!
달콤한 자재마켓 - 합리적인 인테리어/건축 마감 자재
달콤한 자재마켓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gam_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