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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디 공책 Apr 23. 2019

슬픈 오드 아이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한쪽 눈과 한쪽 눈은, 매번 아이를 빼앗겼던 시간을 기억하지만 굶주림 앞에 다시 기억의 장소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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