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사진일기
삼키다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by
인디 공책
Nov 11. 2018
소중한 존재에게 진심을 전하지 못한 날, 끝없이 밖을 내다봤다
keyword
그림일기
일상
가족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인디 공책
직업
프리랜서
이별을 대처하는 방법
저자
언어의 독립을 추구하는 작은 희망을 쓰는 인디 공책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살금살금
잘 가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