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사진일기
메모리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by
인디 공책
Nov 13. 2018
힘겹고 정겹던 옛 시절의 집이 사라졌지만 어스레한 기억 속의 나무는 꿋꿋이 서 있었다
keyword
그림일기
일상
저장장치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인디 공책
직업
프리랜서
이별을 대처하는 방법
저자
언어의 독립을 추구하는 작은 희망을 쓰는 인디 공책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잘 가요
오후 4:49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