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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체육교육과 스포츠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 체육교사. 장학사.
딸공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는데 교사가 되어버렸다. 학교가 아직도 낯선 건 내 탓이 아니라 학교 탓이라 속편히 생각하며 살아간다.
조지나아빠를 가슴에 묻은 아이들. 그리고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얻은 엄마로 세식구의 고군분투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카카오일상에 스며든 카카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카카오 공식 브런치.
memyselfolive일상기록가, 브랜드탐험가, 다정한관찰자, 따뜻한어른 & 응원대장 | Lead with Courage #올리부문방구
남이형선생. 교육은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작업으로 규정한다. 직업과 돈으로 연결되는 교육이 아니라 삶의 풍성함으로 연결되는 교육을 추구한다.- 배지영『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Daniel책, 커피, 음악, 자유로움, 바람, 파란하늘, 반팔티셔츠, 청바지, 가을, 나무, 낙엽, 원목책상,
삼봄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
JEONG MIN CHEOL수석잡부
ViDA선명한 새벽빛(Vivid DAWN). 민감한 마음을 위한 작고 다정한 회복. 마음을 돌보는 민감한 교사의 일상과 성찰.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Key Sung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여기에 담고 싶습니다.
- 박대현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건 없지만 안 하는 건 없습니다.
강백수혹은 강민구. 문학과 음악의 요정. 글을 쓰고 노래를 지어 부름.- 나는일학년담임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윤청하작지만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구글러입니다.
필그림생활하며 사랑하며 배우며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