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이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하루를 보냈다면, 어렵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잘 버텨낸것 같다고, 하루끝 일몰 앞에 나지막히 고백할 수 있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오늘을 잘 살았다고, 내일도 오늘의 끝일 일몰 앞에, 나에게 작은 위로를 허락해도 되지 않을까.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 슈피겐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