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이 들어감에 대하여

진짜로 아쉬운 것

by 타인의 청춘

나이가 들어갈수록 실로 우리가 아쉬워해야 할 것은, 나날이 늙어가는 육체에 대한 상실감이 아니라, 날이 지나도 여물지 않는 영혼의 미성숙함이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