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아쉬운 것
나이가 들어갈수록 실로 우리가 아쉬워해야 할 것은, 나날이 늙어가는 육체에 대한 상실감이 아니라, 날이 지나도 여물지 않는 영혼의 미성숙함이다.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 슈피겐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