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진정한 사랑이란

by 이슬맞는라이터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이 영화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나오고 다시 영화로 나온 영화이다.

이 영화의 이야기는 육상부에서 부상으로 육상부 생활을 그만둔 소녀와 점장님의 만남을 다룬 이야기이다.

점장은 성실하게 점장으로서 생활을 하지만 일반적인 사회기준으로 보면 성공한 사랑은 아니고 어쩌면 오히면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을수 있고 사람들한테 특별하게 내세울것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어린 아들을 두고 있고 이혼을 한 상태이다. 하지만 소녀는 점장님을 좋아하게 된다. 작가가 소녀와 점장님의 만남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구성한 대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소녀이기 때문에 아직 순수한 모습을 가지고 있고 본인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서 상대방의 순수한 모습을 볼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소녀라고 모두 상대방의 순수한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닐것이다. 이 소녀는 육상부에서 유망받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소녀 였다. 하지만 아킬레스건을 크게 다치면서 운동하는 것을 계속 이어나갈수 없는 상태였다. 소녀는 본인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운동을 계속할수 없다는 상실감인 큰 상태였다.


그리고 카페의 점장이라는 사람은 책을 많이 읽고 대학교때부터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문단에 등단하지는 못했다. 점장은 소설을 쓰는 것에 대한 것을 내려놓지 않고 마음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점장은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크게 내세울것 없게 보여지는 사람일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불꽃을 끄지 않고 계속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어느날 밖에 비가 많이 와서 소녀는 카페에 가서 비가 그칠동안 주문은 하지 않고 앉아 있었다. 그런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본인의 앞에 갔다 주는 사람이 있었다. 소녀는 주문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그 사람은 따뜻한 미소를 보내면서 서비스라고 하였다. 소녀가 조금 당황을 하자 그 사람은 손마술을 보여주면서 설탕을 주고 갔다. 그리고 곧 비가 그칠거라고 한다. 그 사람은 점장이었다. 점장이 가고 나서 소녀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흐느적 거린다.


본인의 상실감에서 오는 마음을 고통을 점장님이 곧 비가 그칠 거라는 그 말이 본인의 힘든 상황이 곧 그칠거라는 것으로 들렸을 것이다. 그리고 생각하지 못한 상대방을 향한 배려 있는 행동에 점장님 이라는 사람을 알아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소녀는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이 카페에서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아르바이트 생활을 해 나간다. 사실 이 소녀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하지만 본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신한테 대시하는 남자들한테 별 관심이 없다.

그리고 점장님과 같이 일을 하면서 점장님이 성실하게 일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더욱 점장님에 대한 마음을 키워간다. 하지만 소녀는 아직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다. 그리고 아직 운동에 대한 상실감으로 표정 또한 어둡다. 어느 날은 소녀는 점장님을 바라보지만 아직 점장님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본인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소녀는 결국 점장님한테 본인의 마음을 표현한다.


하지만 점장님은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생각해야 한다고 소녀의 마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녀의 적극적인 표현으로 같이 만남을 하기 시작한다. 소녀는 점장님한테 계속되게 본인의 사랑을 표현을 한다. 점장님은 소녀를 좋아하지만 소녀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소녀가 운동을 다시 시작할수 있게 응원을 한다. 소녀는 결국 운동을 다시 시작한다. 점장님은 그동안 소설을 쓰는 것에 대한 불꽃을 끄지 않고 있었지만 강한 열정을 잃어 살아가고 있었는데 소녀를 만남으로 인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열정을 다시 가지게 되고 소설도 다시 쓸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 그로 인해서 회사에서도 승진하게 되고 소설을 다시 쓰게 된다.


어느날 소녀와 점장님은 시간이 흐른뒤 소녀가 운동하고 있는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같이 대화를 나누게 된다. 서로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소녀는 눈물을 머금은 눈으로 점장한테 친구로서 문자를 보내고 싶다고 한다. 소녀가 친구라고 말 하는 것은 정말 친구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점장이 자신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인연을 계속 만들고 싶은 마음을 표현을 한 것이다.


이 영화가 매력적인 이유는 점장과 소녀의 만남을 시작하고 정말 세부적인 뒷 얘기는 상상에 맡기는 요소이다. 만약에 두 사람의 만남을 지속되게 표현을 하였으면 세상의 기준으로 이 만남을 왜곡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의 만남을 표현을 세부적으로 하게 되면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순수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말을 함으로써 두 사람의 사랑의 표현이 작아 질 것이라고 생각 하였을 것이다.


이 영화의 제목은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이다. 소녀는 운동에 대한 상실감을 이겨내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 비가 갠뒤가 되는 것이고 점장님은 소설을 열정적으로 쓰지 못하고 세상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내세울것 없는 인생 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다시 열정을 되찾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비가 갠 뒤처럼이다.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은 이렇게 서로의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만나는 것을 암시한다.


이 영화의 제목처럼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두 사람의 사랑이 세상의 기준에 비판받지 않으면서 계속 되는 것을 상상에 맡기는 것을 다시 한번 알수 있다. 그리고 그 두사람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서로 세상의 기준들 때문에 두 사람의 만남을 이해할수 있는 사람만 두 사람의 사랑이 계속 이어나가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구조이다.


점장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점장을 그냥 내세울것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점장님의 마음을 정말 알고 사랑할수 있는 소녀의 마음을 통해서 오히려 두 사람의 만남이 세상의 기준보다 훨씬 아름답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소녀의 마음을 통해서 표현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소녀의 순수한 마음은 상대방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 있는 모습과 이를 통해서 상처받은 두 사람이 서로 회복되고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