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우리가 너에게 전하는 위로
실행
신고
라이킷
2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인프피아재
Nov 23. 2023
거울이 너에게 전하는 위로
사실은
잘하고 싶어서,
이해하고 싶어서,
힘내고 싶어서,
이시죠?
keyword
힐링
위로
글귀
인프피아재
소속
직업
상담사
꿈 많은 37살 아저씨.
구독자
1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별이 너에게 전하는 위로
바다가 너에게 전하는 위로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