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우리가 너에게 전하는 위로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인프피아재
Mar 28. 2024
쓰레기통이 너에게 전하는 위로
당신이 버리고 싶은 그것.
다르게 보면 어떨까요?
keyword
공감에세이
글귀
위로
인프피아재
소속
직업
상담사
꿈 많은 37살 아저씨.
구독자
11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현미경이 너에게 전하는 위로
계산기가 너에게 전하는 위로;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